NYT：朝鲜黑客技术达到完美的武器水平

​

​

美国《纽约时报》（NYT）当地时间15日报道称，在外界将注意力全部放在朝鲜核导试验的情况下，朝鲜的黑客技术已经达到了完美的武器水平，并以此每年赚取10亿美元的资金。过去西方分析家们曾嘲笑朝鲜的网络能力落后，但如今已达到威胁国际秩序的水平。

​

NYT援引美国情报专家的言论称，朝鲜目前拥有6000多人规模的黑客部队，通过这些黑客攻击各国政府与企业网络，窃取机密并赚取巨额资金。据推测，朝鲜通过“网络盗窃行为”赚取的金额达到朝鲜年出口额的三分之一（10亿美元）。过去朝鲜的黑客能力仅限于网络战争。

​

但据专家分析称，自2011年金正恩掌权以后，这一范围大幅扩大至掠夺资金、干扰信息以及舆论战等。

​

另有人提出质疑称，朝鲜不仅与伊朗共享导弹技术，还共享黑客技术。NYT报道称：“朝鲜2012年攻击韩国银行和电视台的方法，与几个月前伊朗攻击沙特阿拉伯国营阿美石油公司的方式非常相似。” 

​

据推测，朝鲜正式培养黑客部队的时间是20世纪90年代。据美国联邦调查局（FBI）透露，驻纽约联合国总部的朝鲜公馆人员于20世纪90年代后期注册了位于纽约的大学，开始学习计算机编程。

​

前国土安全部网络政策副部长罗伯特·斯维尔（音）表示：“尽管所有人关注的焦点都在核弹上，但（网络战）很有可能会成为另一种类型的灾难。我们急需制定防止朝鲜黑客犯罪的对策。”

NYT "북한 해킹, 완벽한 무기 수준…

​이란과 기술 공유"

​

세계 이목이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에 쏠려 있는 사이에 북한이 거의 완벽한 무기 수준의 해킹 능력을 발전시켰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의 돈을 벌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과거 서방 분석가들은 북한의 사이버 능력을 비웃었지만, 지금은 국제 질서를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

NYT가 인용한 미 정보 전문가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6000명이 넘는 규모의 해커 부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국 정부와 기업의 인터넷망을 해킹해 기밀을 빼내고 돈도 벌고 있다. 북한이 '사이버 도둑질'로 버는 돈은 연간 북한 수출액의 3분의 1 규모인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과거 북한의 해킹 능력은 사이버 전쟁 분야에 한정됐다. 그러나 2011년 김정은 집권 이후 자금 강탈·정보 교란·여론전 등으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

북한은 또 이란과 미사일 기술뿐 아니라 해킹 기술도 공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NYT는 "북한이 2012년 한국의 은행과 방송사를 공격했던 방법과 그 몇 달 전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를 공격했던 방식이 매우 유사했다"고 전했다.

​

북한이 해커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시점은 1990년대로 추정된다. 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뉴욕 유엔본부 주재 북한 공관원들은 1990년대 후반 뉴욕 소재 대학에 등록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

로버트 실버 전 국토안보부 사이버정책 부장관은 "모두가 '버섯구름(핵폭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사이버전은) 다른 종류의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북한의 해킹 범죄를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1.新闻中说朝鲜的黑客技术已经达到了完美的武器水平，你觉得这是真的吗？为什么？
2.你的计算机水平怎么样？在韩国找工作的时候对计算机水平有哪些要求？
3.伊朗为什么要研制核武器？
4.你对“黑客”这个职业有哪些认识？
5.你对朝鲜的态度是什么？